요런거 하나 인증해주는게 예의? ㅋㅋㅋ
저번에 더 보이즈 미쿡버전 구입하니라고 아이튠즈에 계정을 만들었었는데, 계속해서 이래라 저래라 메세지 창만 뜨다가 간신히 한시간정도 씨름해서 구입완료. 뭐,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괜찮은 편...
이따 30일 자정이면 국내에서 수록곡들 다 공개되는데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지...
이렇게 한가한 주말에 머리속이 새하애지도록 듣고 싶었으니까...
이 녀석들은 항상 기대치를 넘어선다...
3명의 보이스칼라는 참 많이 다른데도 불구하고, 이렇게 튀지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지... 부드럽게 흘러야 할 곳에서는 부드럽게 짜릿하게 질러줘야 할 곳에서는 전율이 흐르게... 녀석들 한명,한명이 기량이 어찌나 뛰어난지...
정말 자랑스러운 녀석들이다...
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또 얼마나 연습하고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당연히 즐기면서 했겠지만...
내가 워낙 암울한 사람인지라... 애들 힘들었을게 먼저 보이니까... ㅋ
기획... 결정... 선곡... 작곡... 작사... 마스터링... 녹음... 안무... 뮤비촬영... 마케팅... 홍보...
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, 국적불문하고...
두번다시 나오기 힘든 이녀석들의 노래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...
대형기획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신인걸그룹 으로 시작했지만...
이젠 이 녀석들은 어쩜 기획사에서 그린 밑그림을 넘어서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눈부신 풍광이 되어 버렸다...
보통의 평론가들이 보는 걸그룹의 정점은 5년...
07, 08, 09, 10, 11, 12
이 녀석들의 미래가 어떻지는... 나도 모르고 기획사도 모르고 녀석들조차도 모른다...
다만, 예측들을 할 뿐이다...
주어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... 무대를 즐기고... 치열하게 고민하고...
항상 행복하자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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